
차별화 1분상식 ::
식자재, 외식업 관련 트렌드와 용어를 간단하게 핵심만 쏙! 소개해요
🔍핵심 요약

연예인 최화정의 통오이 김밥부터 아샷추, 아망추 등 새롭게 출시되는 메뉴들의 공통점은
모두 ‘SNS’에서 화제가 된 레시피라는 것!
유명인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식을 만들고 즐기는 법을 공유하면서
이색적이고 맛있는 조합의 메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.
📰기사 읽기

✔️ SNS에서 핫한 메뉴, 실제 제품으로 출시
인스타그램, 유튜브 등 SNS 속 인기 레시피를 공식 메뉴로 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요.
최근 GS25는 최화정의 오이 김밥 레시피를 활용한 ‘통오이 김밥’을 출시했어요.
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는 ‘아샷추’의 경우 뚜레쥬르, 투썸플레이스, 이디야커피 등
3곳의 커피전문점에서 선보였어요.
✔️ 입소문으로 검증된 맛,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
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이 난 레시피는 이미 소비자들에게 맛을 검증받아 메뉴로 출시했을 때 반응이 좋아요.
또 메뉴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반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.
여기에 요즘에는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제품을 보다 적극적으로 즐기는 ‘모디슈머’가 늘어나면서
SNS에 올린 각자의 레시피가 정식 메뉴로 출시되는 경우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🧑🏻🍳
모디슈머란?
수정하다(modify)와 소비자(consumer)의 합성어로,
자신만의 방식으로 제품을 재창조, 소비하는 소비자를 뜻해요.
새로움을 추구하는 체험적, 능동적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모디슈머가 늘어나면서
기업들 역시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의 아이디어를 듣고 제품에 반영하고 있어요 :)
대표적인 모디슈머 레시피로 짜파구리, 까르보불닭볶음면 등이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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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SNS 레시피는 상표권 등록이 어려워요”
SNS에서 유명한 레시피는 이미 시중에 알려져 상표권을 선점하는 것이 어렵다고 해요.
그 누구의 것도 아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혹은 기업에서 발빠르게 선보였던 것이죠.
이렇게 누구나 레시피와 이름을 사용할 수 있으니,
사장님께서도 언제든지 SNS 레시피를 정식 메뉴로 출시할 수 있어요 🙂
🔗출처 : 아시아타임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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