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안녕하세요!
사장님을 위한 온라인식자재마트, 차별화상회입니다.
치즈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하고, 각 치즈마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.
오늘은 우리에게 아주 익숙하고, 보다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체다치즈를 알아볼까 합니다.
차별화상회 대표 체다치즈인 앵커 체다치즈 슬라이스의 소개와 함께요!
진-하게 느껴지는 깊은 존재감, 앵커 체다치즈 슬라이스

차별화 Point1. 진하고 깊은 풍미

앵커 체다치즈는 맛과 향이 진해 일명 ‘어른 치즈’로 불릴 정도인데요!
다른 치즈보다 진한 맛과 꽉 차 있고 단단한 질감을 자랑합니다.
짭짤하고 강한 향으로, 요리에 사용하면 그 대비가 뚜렷해지는 치즈입니다🙂
차별화 Point2. 133년 전통 폰테라의 대표 치즈
뉴질랜드 최대 낙농업 회사 폰테라는 연간 220억 리터의 유제품, 그 중 85%를 본국에서 생산하는 뉴질랜드의 대표 유제품 기업입니다!
목장에서 방목으로 키운 소의 원유를 사용해 만든 앵커 체다치즈에서 그 깊고 신선한 맛이 잘 드러납니다.

차별화 Point3. 한 장 한 장 간편하게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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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별 포장이 되어 있지 않아 일일이 비닐을 벗길 필요 없이, 바로 한 장씩 떼어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체다치즈 알아보기


체다치즈는 영국 남부 서머셋의 체다(cheddar) 마을에서 유래된 치즈예요.
현재까지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치즈죠!
지금은 미국, 캐나다, 호주, 뉴질랜드 등 세계 곳곳에서 생산 및 소비되고 있어 치즈의 대명사로 불릴 정도로 인지도가 높습니다 🙂
체다치즈는 소젖으로 만들어 지방은 45~50% 정도 함유되어 있고, 연한 갈색이나 노란빛을 띠는 단단한 치즈입니다.

체다치즈가 노란빛인 이유
전통적인 체다치즈 생산 과정 중에 ‘체더링(cheddaring)’이 있는데,
이는 커드를 벽돌 형태로 잘라 통 안에 쌓고 뒤집어가며 하나의 치즈로 응축,
열을 가해 숙성시키는 과정입니다.
이 체더링 과정을 거친 체다치즈는 더욱 노란빛을 띠게 된다고 해요!
앵커 체다치즈 보관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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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한 앵커 체다치즈 슬라이스는 개별 포장이 되어 있지 않고 한 장 한 장씩 떼서 쓰는 제품인데요.
개봉 후 물기 없는 깨끗한 밀폐용기에 넣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해 주세요.
이렇게 해서 냉장 보관하면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:)
⚠️냉동 보관도 가능하지만 꺼내서 사용할 때 질감이나 맛이 약간 변할 수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!
고품질 육가공식자재를 두루 갖춘 차별화상회!


제빵, 양식, 한식, 안주 등 다양한 업종의 메뉴에서 다채로운 맛을 완성해 주는
체다치즈에 대해 살펴봤습니다.
따로 또 같이, 사용할 때마다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여러 치즈들.
차별화상회에서 알뜰하게 구매하고 멋진 요리로 만들어 보세요!